google-site-verification=KDnxrTdoXHuH76IQhGx1YtWtpAYIiIxEJEdN5Y-2EB0 효소처리 스테비아복용후기 스테비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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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후기

효소처리 스테비아복용후기 스테비아정보


당류를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설탕 대신할 스테비아를 구입해봤었요
설탕보다 100~200배 정도 감미가 있답니다
제가 먹어보니 당류가 그 정도로 달게 느껴지진 않은 것 같아요
효소처리 스테비아가 뒷맛이 쓴맛이 나기 때문에
쓴맛을 줄이기 위해 알코올 처리해서 효소 처리하는데 이를 효소처리 스테비아라고 한다고 합니다🌱




스테비아 성분을 넣어 키운 토마토는 사과 정도의 단맛이 느껴지고요
커피에도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조금 넣어 먹어봤는데 설탕의 단맛과 비슷했어요


스테비아 효능
스테비아에 있는 성분 ‘테르펜’이라는 당은 인슐린 분비 세포를 자극해 고혈당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몸은 스테비아에서 글루코 사이드 대사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인공감미료처럼 칼로리가 0 이랍니다 그래서 당분으로 인한 체중 증가가 없습니다
또한 스테비아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항산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스테비아 부작용
신장이 좋지 않을 사람은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단맛에 쉽게 중독성 생길 수 있어요
간혹 스테비아가 맞지 않은 사람에게 알레르기나 소화장애가 생길 수도 있어요
혈관 확장시킬 수 있어 만성 저혈당 환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영국의 퀸즈대학의 연구 중에는 체내에 들어갔을 때 호르몬처럼 작용해 내분비교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답니다)

스테비아 허용기준
스테비아의 식품첨가제이나 식이요법 보충제로 사용이 나라마다 허용기준이 다르다고 합니다
미국은 스테비아 글리코사이드 추출물은 식품에 사용하는 것은 허용되었으며 스테비아잎이나 원액추출물은 식품 사용에 승인(GRAS. 식품의약국 FDA)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FAD (미국 식품의약국)에서는 스테비오사이드
섭취허용량은 몸무게 1kg당 4mg이네요
유럽연합은 스테비아 첨가물을 2011년에 승인했고
일본은 수십 년 동안 널리 사용되어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식품안전연구원에서는 인체의 유해 여부를 놓고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인공감미료라고
되어있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용역 실험(스테비오사이드 독성실험)에서 "동물실험"에 사망이나 독성 증상은 없었다고 하네요 체중감소와 간. 신장의 중량 감소가 있었다고 하네요




스테비아의 단맛을 내는 성분은 스테비오사이드는 스테비아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입니다
효소처리 스테비아는 믹스커피나 빵. 쿠키 만들 때.
키토 베이킹(설탕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베이킹)에 사용되기도 하며 마테(파라과이 차)에 스테비아를 넣어먹는다고 하네요 🌱

효소처리 스테비아는 백설탕 갈색설탕 포도당 물엿 벌꿀 등에 같이 사용하지 않은 것이 좋으며 보관은 고온다습을 피하고 잘 밀폐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네요